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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미국과 보험시장 개방문제를 놓고 밀고 당기기 협상을 벌일 때였는데, 갑자기 등뒤에서 총알이 날아오더라.(後ろから銃弾が飛んでくる라고 그는 표현했다) 돌아보니 일본 신문들이 '적당히 양보해라'며 우리 협상팀을 공격하더라."

 

'미스터 엔'으로 불리는 사카키바라 에이스케(榊原英資)전 대장성(현 재무성) 차관을 지난해 11월 인터뷰 한 적이 있는데 당시 그는 이렇게 회고했다. 통상협상에서 국익을 지키기 위해 나선 자국 정부 협상팀에게 '적당히 미국에 져줘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다. 그는 "일본 언론에게 미국은 성역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를 인터뷰하던 시점은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자유무역협정(TPP)에 대해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참가의사를 표명하고 이에 대해 시민단체에서 반대 목소리를 높여가던 때였다. 


특파원 업무중 절반쯤은 일본 신문과 방송을 체크하는 일이라, 매일 지겨울 정도로 일본 신문을 들여다 본다. 일본 신문들은 한국신문들과 다른 점이 상당히 많다. 우선 사진이 정적이다. 아는 일본기자는 "한국 신문에는 약동감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꽤 많이 실리는데 일본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물론 스포츠면 사진들에는 생동감이 느껴지지만, 그 밖의 면에서 일본 지면은 착 가라앉아 있는 느낌이다.  


둘째, 일본 신문(주로 종합일간지에 관한 것임) 들은 한국신문에 비해 뒷이야기가 많지 않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전혀 해설이 없지는 아니지만, 뭔가 부족하다. 그런 뒷이야기는 주간지들의 몫이 된다. 혹은 주간지가 먼저 기사를 써서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오더라도 일간지들이 받아쓰는 경우는 드물다. 


지난 6월 슈칸분슌(週刊文春)이 일본 정계 실력자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 방사능이 무서워 피난갔다는 내용의 오자와의 아내가 쓴 편지를 단독입수해 특종보도했을 때도 이를 받아 쓴 신문들은 요미우리를 제외하곤 없었다. 꽤나 화제가 될 법한 내용이지만 일본 신문들은 "이런 기사는 주간지의 몫"이라고 여기는 듯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시장이 여성 접대부와 오랫동안 불륜관계였다는 주간지의 폭로기사도 신문들은 다루지 않았다. 일반인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일본의 종합일간지와 주간지 사이에는 암묵적인 '업무분담'이 돼 있는 듯 하다. (한국과 일본 어느쪽이 바람직한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오키나와 후텐마 미군기지. 도시 한가운데 있으며 몇차례 헬기나 비행기가 시가지에 추락한 바 있다.



셋째, 일본 언론들에서 반미(反米)적인 보도를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도 두드러진 차이점이다. 지난해 11월 TPP 협상에 일본이 참여할 지 여부를 놓고 일본내에서 논란이 거세게 일었지만 아사히(朝日), 요미우리(讀賣), 마이니치(每日), 산케이(産經), 도쿄(東京),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등 6대 일간지는 "TPP는 국익에 도움이 되니 참가해야 한다"며 찬성일색이었다. 지면에서 찬반토론은 전혀 보이지 않고 '참가해야 한다'는 결론을 먼저 던져놓은 뒤 각론에서 농업피해가 어떻게 되며 의료보험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찔금찔금 다루는 정도였다. 


한국의 '100분토론'같은 토론방송도 별로 없는 일본에서 신문들마저 여론수렴없이 한목소리로 TPP참가 지지를 표명하는 것을 보고 왜 저럴까 의아했다. 비교적 진보적인 논조를 보이는 아사히, 도쿄신문조차 TPP에는 약했다. 이유는 상대방이 미국이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최근 미군병사에 의한 강간사건과 '과부제조기' 오스프리 배치문제로 국민여론은 들끓고 있지만 일본 신문들은 잘해야 '단발보도'에 그치고 있다. 주일미군의 문제를 집요하게 제기한 언론들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물론 공산당 기관지 '아카하타'와 지역신문들중에서는 열심히 하는 곳도 있다) 


얼마전 중일관계 인터뷰를 위해 만났던 마고사키 우케루(孫崎亨) 전 외무성 국장은 "일본 언론들은 반미적 태도를 보인 정치인들은 무자비하게 공격한다"고 지적한다. 오키나와 후텐마기지를 섬바깥으로 이전시키겠다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민주당 초대 총리와 "주일미군은 제7함대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발언을 한 오자와 이치로 전 민주당 대표는 하이에나 같은 언론들의 공격으로 회복불능의 타격을 입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을 대하는 태도에서 일본 언론과 한국 언론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이 차이의 원인이 뭔지는 다음 기회에 다루기로 한다) 적어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문제에 대해 한국내 진보언론들은 집요하게 문제점을 파고 들어갔다. 당시 경향신문, 한겨레가 언론이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강도로 협정의 문제점, 한국 정부의 협상태도를 비판했다. 그런 FTA 보도를 직접 담당했던 필자로서는 TPP에 대한 일본의 태도가 요령부득이었다. 이 글은 이렇게 끝맺으면 간단할 것 같다. "일본에는 경향, 한겨레가 없다."



  




 


 



 


 




 





 



Posted by 서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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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今村 2012.11.1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まず、誤字から。「週刊文春」ですね。

    第一:韓国のマスコミは、国民をけしかけ、煽る方向で写真や記事のタイトルを選ぶ。日本のマスコミ(大手紙)は、国民を冷静にさせる方向に導く。日本の戦前のマスコミは、前者だった。国民を煽り、興奮させ、敵への敵愾心を醸成させ、売上を伸ばし、国を誤らせた。 

    第二:Yellow Journalismは、最も軽蔑されるのが、世界では常識だ。発行部数が雑誌より桁違いに大きい新聞は、「社会の公器」としての自覚を持ち、「飛ばし報道」や「劣情を煽る報道」は控えるというのが先進国では常識だ。韓国では、大手新聞とスポーツ新聞、週刊誌の違いが殆ど無いようだ。

    第三:沖縄基地問題は「反米」が関係あるかもしれないが、TPPと反米は結びつきにくい。
       TPPはアメリカに強要されているものではないし、日本がアジアの成長を取り込むため、自分で選ぶべきものだからだ。そして、日本には進歩系の新聞はないというが、「赤旗」や「琉球新報」「沖縄タイムス」「信濃毎日」「北海道新聞」など、反米姿勢の新聞は多い。

  2. 今村 2012.11.1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적으로 말하면, 상대국에 대한 태도로, 일본의 언론과 한국의 언론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적어도, 다케시마(竹島) 문제에 대해서, 일본의 언론은 양국의 입장을 양쪽 전했다. 당시 아사히신문등은 다케시마를 한국에 건네 주고, 영유권 주장을 포기하자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다. 「한국에는 아사히신문과 같은 신한(친일)신문이 없다」.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1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日本のマスコミは、本当にアメリカの言いなりだと思う。TPPであれ、脱原発であれそうではなかったのか。反論することがあれば思いっきり反論してみてくがさい。
      また、この文は日韓関係に関するものではない。なのにあなたはなぜまたしつこく持ち出したのか?理解に苦しむ。日本の中央紙が週刊誌のような記事を書かないと書いたのは別に非難するつもりではない。

    • 今村 2012.11.1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私も別にアメリカは好きではないし、横暴な国だなと思ってる。正直、好きな国ではない。だけど、TPPは必要だと思うし、在日米軍基地も必要だと思う。アメリカが嫌いだから、すぐ米軍基地排撃、という考えにはならない。
      日本人は現実的に考えるが、韓国人は理念的に考えるという違いがあるのではないか?

  3.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19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今村さんがTPPにどれほど詳しいかは分からないが、日本は別にその枠組みに入らなくてもアジアと経済関係を深められると思う。日本はTPPでの参加のため牛肉の輸入規制緩和、簡保保険の整備も先送りした。それが、日本の国益のためだと思うのか?

    • 今村 2012.11.19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狂牛病問題は「神話」だ。もしアメリカの牛が問題があるなら、それを毎日食べているアメリカでは、人の狂牛病が大発生していることだろう。しかし実際はそんなことは起こってない。「食の安全」というテーマは、情報弱者の民衆を煽動するのに一番有効なキーワードだ。だから、慎重に使いたい。

      TPP参加で、当然失われるものもあるだろう。しかし、得られるものの方が大きいと判断すれば、参加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
      TPPに反対しているのは、行政の保護に甘やかされた農民等だけだ。
      韓国人は「0点か100点か」で判断するみたいだが、日本人は「60点取れば及第点」と考える。

    • 今村 2012.11.19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反TPPとか主張する政治家って、馬鹿みたいなんですよ...
      見てください、この亀井静香新党の記事。党名見ただけで頭がクラクラする・・・。
      http://news.tv-asahi.co.jp/ann/news/web/html/221119010.html
       亀井静香元金融担当大臣と民主党から離党を表明した山田元農水大臣が、「反TPP・脱原発・消費増税凍結の党」という名前の新党を立ち上げます。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21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PPで得られるのは一体なんだ?はっきりしていないだろう?

    • 今村 2012.11.21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はっきりしてないなら、反対するのもおかしいでしょう。
      日本の農業は手厚く保護されています。フランス産のバターなんて、日本でいくらすると思いますか? 50gで500円ですよ!! 異常です。
      日本は自動車などの関税はないが、農業分野は保護されすぎで、これからは世界と競争して実力を養成し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あなたは、自由貿易自体に反対なんですか?
      それなら、日中韓FTAも、反対なんですか?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2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農業だけの話ではないでしょう?医療保険はどうするの?また、遺伝子操作の食品などはっきりしているのは損をすることばかり。なのに日本の政府は国民にまともに話してくれない。情報が足りないが国民は文句も言わない。「上様がやることに悪いことはない」と思っているんでしょう。きっと?しかし原発事故で役人がどれほどいい加減だったのか思い知ったはずだ。

    • 今村 2012.11.2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先にアメリカとFTAを結んだ韓国にいくら言われてもね・・・。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2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私は韓米FTAに断固反対だった。今もその考えは変わっていない。日本はそうしないでほしい。それだけです。

    • 今村 2012.11.2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日本にもいろんな意見があります。
      寧ろ、反対や消極派の方が多いのでは?

      【TPP賛成】
      みんなの党
      民主党
      日本維新の会

      【中間】
      自民党
      公明党

      【TPP反対】
      国民の生活が第一
      減税日本
      反TPP・脱原発・消費増税凍結を実現する党
      日本共産党
      社民党
      新党きづな
      国民新党

  4. 옥상옥이 존재한다는 느낌 2012.11.2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끼리 담합아닌 담합을 하고 있단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20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언론은 아직도 폐쇄적인 담합주의가 남아있지요. 그런 점에서 보면 노무현 정부때 기자실 폐쇄하고 인터넷 언론들도 취재를 자유롭게 허용한 조치가 한국언론이 일본과 달라지게 된 배경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 今村 2012.11.20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安哲秀가 대통령이 되면, 더욱 열릴 것 같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 일본분이신가? 2012.11.2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분이신 거 같은데...
      어.. 무슨 말씀이신 지 제가 잘 이해를 못 하겠네요, 댓글을...
      ^^;;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21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사람맞고요. 일본이 미국하자는 대로 한다는 저의 글에 대해 아니라고 반론하는 내용입니다.

  5. 今村 2012.11.20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アメリカの言いなりになるな」。
    こういう主張をする日本の代表的な政治家がいますよね。
    石原慎太郎です。それと日本共産党。

    あなたは、石原慎太郎が政権を握ることを願ってるんですね。

    もしくは共産革命?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21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共産党のことが何が悪いんですか?言ってみてくださいよ。

    • 今村 2012.11.22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悪いなんて言ってないよ。むしろ私は日本共産党好きだな。
      しかし韓国はそれを願ってるんですか?
      日本と北朝鮮、2つの共産主義国家に囲まれることを。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2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日本共産党はとっくに綱領を変えて暴力革命なんかあきらめました。今日はもはや左派が政権を握ってもそんなに危なくないと思うし、とりあえず国民がデタラメを許さないから大丈夫です。

    • 今村 2012.11.22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共産党は天皇制も否定してるし、自衛隊も解消するとはっきり綱領に書いてあるし、そこらへんが国民感情(常識)と遊離しているから、政権を握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ね。批判勢力としてぜひ存在すべきだが。
      そもそも、財閥支配が深刻な韓国のほうが日本より進歩勢力が必要とされてるんじゃないの?共産党がなんで韓国には存在しないの?弾圧されて、自由もない国なの?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22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私も思うよ。ただ日本のマスコミはひどすぎでしょう?共産党がどんなに頑張ってもぜんぜん報道しないからな。

    • 今村 2012.11.2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共産党の発言は、ニュースに出るよ。というか、ニュースに反映されるのは、政党の議席数の順番だと思いますよ。
      そもそも韓国に共産党も存在が認められてないのに、「日本のマスコミは酷い」というのはどうなんでしょう。
      自由がないのは韓国じゃないですか。韓国では、日本の統治を賞賛する報道は許されてるんですか?共産主義を称揚し、「大統領制を廃止し、主席制を導入、北朝鮮に無防備を貫く」という政党があったとして、その動向が毎日詳しく報道されるんですか?

    • Favicon of http://soidong.khan.kr BlogIcon 서의동 2012.11.2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それは貴方の言う通りですね。ただ、議席数の順番だとはとても思えない。わざと無視してるんだと思われる。

    • 今村 2012.11.2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うーむ、日本のマスコミはポリシーが無いですからね。。。
      橋下さんみたいな面白い、キャラが立った人物が共産党に出てきたら、沢山取り上げると思いますよ。

  6. 지나는 사람 2013.02.1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많길래 열었더니 헬이 펼쳐지고 있었군요ㅋ 그 인내심에 경의를 표하며,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7. 꽃보다 아름다운 2013.03.23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인터넷기사에서 선진국국민들의 진보 보수비율을 비교해봤는데요? 확실히 일본은 보수비율이 높고 진보비율이 낮은것같아요~! 반대로 프랑스나 스페인 스웨덴은 비교적 진보비율이 높은편이구요~!

    • 今村 2013.03.24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보」라고 하는 것은 미래적이다라고 하는 의미입니까? 요컨대, 선진적이다고 하는 의미?

  8. aku 2016.06.2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는 개방적인,토론중심의 비판주의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9. 지나가다 2017.09.1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한국도 별 차이 없지요.
    한국이 느리다보니 일본이 6~70년대 하던 걸 80년대에 하다보니 관성이 남은거지.

    제3세계 반미 지도자, 정치세력들 칭찬하다가 망신당하고 중국에 몽상에 가까운 환상을 품으며 반미 프로파간다에 열중하기.
    이런거는 이제 한국에서도 조롱거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귀사를 비롯 차베스를 영웅처럼 숭앙하던 진보 언론들 이젠 조롱거리 밖에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