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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동의 사람·사이-서경식][전문]“일본 진보진영이 막지 못한 아베 정권, 한국이 브레이크 걸어야“

올해 말로 집권 만 5년을 맞는 아베 신조 정권의 ‘우향우 질주’는 이제 무감각해질 정도로 익숙한 뉴스가 돼버렸다. ‘제2의 패전’으로 불린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일본 사회가 표류하던 2012년 말, ‘일본을 되..

[서의동의 사람·사이-황석영][전문]“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야…남북 상생할 길 모색이 내 할 일”

작가 황석영(75)의 자전(自傳) <수인>을 읽다 보면 그의 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두개의 ‘지리·정치적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 광주와 북한. 황석영은 1989년 방북을 결행해 공고한 분단체제에 충격을 던진다. 문화활동..

[서의동의 사람·사이-윤태웅][전문]“'기본'이 더 중요해진 4차 산업혁명 시대…기초과학 투자 늘려야”

‘산업 입국’의 구호가 메아리치던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 시대는 지났지만 한국 사회의 과학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경제를 떠받치는 부속품’쯤에 머물러 있다. 최근 들어 과학서적 출판붐이 일면서 과학에 대한 지식욕이 커졌지만..

[서의동의 사람·사이-김홍걸][전문]"아버지 유업,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회 되면 힘 보탤 것”

유투브의 검색창에 ‘김대중’과 ‘마지막’을 입력하면 고 김대중 대통령의 생전 마지막 연설 동영상이 뜬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9일 뒤인 2009년 6월11일의 6·15기념식에서 그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이 되자”고 호소했다..

[서의동의 사람·사이-박종운][전문]“보기 좋게 찍혔다” 원전 비판 원전 학자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의 건설 여부를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원자력계가 똘똘 뭉쳐 반발하고 있다. 원자력학계는 집단성명도 두 차례나 냈다. 동국대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인 박종운(53)은 이 대..

[서의동의 사람·사이-박경서][전문]“경찰·검찰에 수사권·기소권 각각 주는 것이 둘 다에 이익”

문재인 정부에서 경찰이 수십년의 적폐를 걷어내고 ‘인권경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정권이 바뀔 때마다 변죽만 울리다 그치곤 하는 행태가 이번에도 되풀이되는 건 아닐까. 민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경찰개혁위원회가 한 달여간..

[서의동의 사람·사이-장경욱][전문]"한국 '간첩생산 시스템' 멈춘 적 없어..탈북민 간첩 조작 더 있다"

생각해보라. 우리 중 누군가가 6개월간 독방에 갇혀 협박과 폭행 속에 거짓 진술을 강요당하게 된다면, 그 결과 스스로 간첩이 되거나 가까운 이를 간첩으로 둔갑시키는 일이 벌어진다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인권 국가로 부를 수 ..

[서의동의 사람·사이-김현아][전문]“정치 잘 모르니…소신보다는 상식으로 행동”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인 김현아(47)는 국회의원이 된 지 반년 만에 기묘한 처지가 됐다. 마음은 바른정당에 합류하고 싶지만 비례대표가 당을 제 발로 떠날 경우 의원직을 잃게 돼 당적을 옮기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