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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동의 사람·사이-장경욱][전문]"한국 '간첩생산 시스템' 멈춘 적 없어..탈북민 간첩 조작 더 있다"

생각해보라. 우리 중 누군가가 6개월간 독방에 갇혀 협박과 폭행 속에 거짓 진술을 강요당하게 된다면, 그 결과 스스로 간첩이 되거나 가까운 이를 간첩으로 둔갑시키는 일이 벌어진다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인권 국가로 부를 수 ..

[서의동의 사람·사이-김현아][전문]“정치 잘 모르니…소신보다는 상식으로 행동”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인 김현아(47)는 국회의원이 된 지 반년 만에 기묘한 처지가 됐다. 마음은 바른정당에 합류하고 싶지만 비례대표가 당을 제 발로 떠날 경우 의원직을 잃게 돼 당적을 옮기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출..

[중년이길 거부하는 50대의 독백]“점잖은 중년, 강요 마라…우리는 아직 한창때야”

나? 그래, 올해로 51세야. 부모님이 날 낳으신 건 1967년 1월이지만 당시 관례에 따라 주민등록을 음력생일인 1966년 12월로 올리셔서 실제론 만 50세지. 몇 년 전부터 와이프는 나더러 나이를 자꾸 깎는다고 핀잔을 주..

[영화-세바스토폴 상륙작전]스나이퍼가 돼야 했던 소련 여대생의 일대기

지난 주말 집에서 IPTV로 러시아 영화 <세바스토폴 상륙작전>을 봤다. 지난번에 본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영화가 인상적이어서 러시아 영화에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 영화 역시 그랬다. (헐리우드 영화 문법으로 본..

[서의동의 사람·사이-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 사무총장][전문]'20년 된 대북지원' 달라진 남북 환경에 맞춰 업그레이드돼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강영식(55)은 예정대로라면 인터뷰가 지면에 실릴 무렵 남북 공동 말라리아 방역사업 협의차 북한을 방문 중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북한이 지난 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와 한·미 합..

[서의동의 사람·사이-'금강요정' 김종술][전문]4대강 복원 성공하려면 ‘4대강 마피아’ 청산해야

4대강 사업 이후 강들은 ‘100m 미인’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멀리서 보면 풍부해진 수량 때문에 ‘뭐가 문제냐’ 싶을 정도로 아름다워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추하고 역겨운 맨 얼굴이 드러난다. 물속 생태계는 지옥이 된..

[서의동의 사람·사이-심상정][전문]"진보정당, 사표론 가위눌림 벗어나…새 정부 성공 위해 협력·비판"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의 심정이었을까. 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난 9일 오후 8시 출구조사가 발표된 직후부터 정의당에 ‘뒤늦은’ 후원이 쇄도했다.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정의당 후원계좌에 7300여명이 3억원을..

[서의동의 사람·사이-최승호][전문]"공영방송이 바로 서야 새 시대가 제대로 출발”

10년여 전 MBC·KBS는 당당하고 거침없었다. MBC <PD수첩>은 2005년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허위의혹을 광고 중단 사태까지 겪어가며 보도해 진실을 밝혀냈다. 2006년 정부가 갑작스럽게 한·미 자유무역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