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의 민낯

  • 방명록

관세청 1

얼빠진 관세청 ‘천성관 정보’ 유출 직원 색출하라

ㆍ눈에 불켠 관세청 “징계 방침” 관세청은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직원 색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관세청은 천 전 후보자 부인의 명품 쇼핑 목록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직원을 찾아내면 징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청은 “천 전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 이후 관련 자료가 관세청 내부 또는 외부에서 유출됐는지를 다각도로 확인 중”이라며 “현재까지 자료 유출처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천 전 후보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직원을 색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보유출 직원을 색출한 것은 사실이 아니며 일단 관련 부서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직원들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유력 용의자를 대상으로 전산 시스템 조회 ..

신문에 쓴 글 2009.07.2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신문기사의 민낯

경향신문 서의동의 블로그입니다.

  • 분류 전체보기 (1708)
    • 일본의 오늘 (1033)
    • 한국과 일본 (47)
    • 사람들 (68)
    • 칼럼 (147)
    • 어제의 오늘 (23)
    • 읽은거 본거 (68)
    • 여행의 맛 (30)
    • 신문에 쓴 글 (101)
    • 불현듯... (23)
    • K-POP Planet (14)
    • 촌철경제 (33)
    • 여적 (109)

Tag

국세청, 경제개혁연대, 부동산, 주식, 금융위기, 영국, 경제, 이집트, 오키나와, 불공정거래, oci, 미국, FTA, 금융위원회, 어제의 오늘, 금융감독원, 프랑스, 일본, 삼성, 멕시코,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