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의 한 정자에서 바라본 연못모습. 엄청나게 큰 잉어들이 떼를 지어 몰려다닌다. 안압지만 해도 경주시내와 가까워 편의상 경주시내의 범주에 넣어봤다.
내물왕릉 근처에 있던 카페.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예쁘다.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왕릉들. 경주를 가장 경주답게 만드는 관광재료인 듯
여름날의 파란 하늘과 왕릉이 제법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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