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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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1

종교·정파 초월 ‘평범한 시민들’이 역사 새로 쓴다

“무바라크 정부가 쓰러질 때까지 투쟁은 지속돼야 합니다.”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수일째 철야를 하며 시위에 참여한 대학생 아메드 압델 모네임(22)은 6일 “프랑스 혁명도 민중이 권리를 쟁취할 때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우리도 무바라크 타도에 평생을 걸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엔지니어인 샤리프 모하메드는 “앞으로 한 달가량은 시위로 지치겠지만 우리의 나머지 삶은 자유를 획득하게 될 것”이라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반정부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카이로 시민들이 지난 5일 타흐리르 광장 길목에서 군 탱크들로부터 철조망 바리케이드를 보호하기 위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카이로 | AP연합뉴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30년 철권통치에 저항하는 이집트 시위사태..

신문에 쓴 글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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