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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택시 1

영국 여행 3

하이드파크 하이드 파크 입구에 설치된 건조물. 런던 제임스 파크의 멋진 분위기를 기억하고 좀더 그럴듯 하려니 했지만 왠지 쌩뚱맞은 느낌이 드는 거대 건조물과 마주하고 다소 '깼다'. 더구나 건조물중에는 유럽의 누군가가 이집트 파라오의 머리를 누르고 있는 형상의 조각도 있어 느낌이 별로였다. 런던의 택시 가이드 설명에 따르면 승차거부도 할 수 있고, 그냥 서있을 때, 지나갈 때, 전화로 부를 때 각각 요금이 달라진다나.

여행의 맛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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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제의 오늘, 일본, 프랑스, FTA, 국세청, 불공정거래, 금융위기, 금융감독원, 주식, 이집트, 영국, oci, 미국, 경제개혁연대, 부동산, 삼성, 오키나와, 멕시코,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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