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열린 41회 한국기자상 시상식 장면. 재작년 11월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 가 한국기자상 기획보도부문 상을 받았다. 별로 크게 기여한 것은 없지만, 암튼 상을 받게 돼 기분은 좋았다.
시상이 끝난 뒤 경향신문 팀끼리 기념촬영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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