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많은 성은 사토(佐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메이지야스다(明治安田)생명보험이 전국 보험계약자 596만명을 상대로 조사해 지난 11일 발표한데 따르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성은 사토(佐藤)였고, 2위 스즈키(鈴木), 3위 다카하시(高橋)로 나타났다.
계약자 조사를 토대로 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추정한 결과 사토는 1.54%로 196만명, 스즈키는 1.47%(186만명), 다카하시는 1.14%(144만명) 순이었다. 이어 4~10위는 다나카(田中), 와타나베(渡邊), 나카무라(中村), 고바야시(小林), 야마모토(山本), 가토(加藤) 순으로 나타났다.
성이 한글자인 경우는 하야시(林), 모리(森), 하라(原) 순으로 많았고, 3자인 경우는 사사키(佐佐木), 하세가와(長谷川), 이가라시(五十嵐)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일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3년, 방사능 누출 진행 상황 총정리 (2) | 2014.02.24 |
---|---|
【日韓比較】( 3 )公共部門の人材が多い (0) | 2013.12.29 |
[日韓の比較](2)人の背中に挨拶をする (1) | 2013.11.01 |
[한일비교](17)복면을 좋아하는 일본 (6) | 2013.10.30 |
[日韓の比較](1)視線をどこに (0) | 2013.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