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달까지가 여행에 빠져있던 시기라면 6월달부터는 일본드라마에 취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우리 드라마도 처음부터 보지 않으면 맥락을 잘 모르는데 하물며 말도 잘 못알아듣는 일본드라마는 오죽 하겠습니까. 그래서 비디오 가게에서 철지난 드라마부터 하나둘씩 빌려다가 섭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본 건 주로 기무라타쿠야가 주연인 것들로 '롱 버케이션','뷰티풀라이프','굳럭'. 요건 다 본 것들이고 지금 보고 있는 거는 '고쿠센','GTO','러브 제너레이션',등입니다. 딸기가 요즘 빠져 있는 인물은 '기무라타쿠야'. 한국계라는 설도 있는데 확실한 건 잘 모르겠어요. 원빈하고도 조금 비슷하게 생겼는데 빼어나게 잘 생긴 얼굴은 아니고 약간 억울하게 생겼죠. 극중 배역도 보면 뭔가 좀 안풀리거나 뒤쳐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