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의 민낯

  • 방명록

2011/03/09 1

[기자메모] 포용과 배척… 외국인 대하는 일본의 두 얼굴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전문직 외국인의 영주권 자격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라는 기사를 8일자 1면 헤드라인에 올렸다. 전문직 외국인의 경력 등을 평가해 일정 점수를 얻으면 5년만 체류하더라도 영주권(현행 10년)을 주겠다는 게 골자다. 일본 정부는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넘쳐나자 외국 의사의 진료행위 허용 방안도 추진해왔다. 이런 움직임은 민간부문에서 더 활발하다. 가전업체 소니가 2013년부터 신입사원의 30%를 외국인으로 채용키로 했고,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라쿠텐도 올해부터 외국인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파나소닉과 도시바 등도 이에 합류하고 있다. 이는 전향적인 흐름이다. 일본으로서는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고, 외국인들로서는 일자리를 얻을 기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재일 ..

칼럼 2011.03.09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신문기사의 민낯

경향신문 서의동의 블로그입니다.

  • 분류 전체보기 (1708)
    • 일본의 오늘 (1033)
    • 한국과 일본 (47)
    • 사람들 (68)
    • 칼럼 (147)
    • 어제의 오늘 (23)
    • 읽은거 본거 (68)
    • 여행의 맛 (30)
    • 신문에 쓴 글 (101)
    • 불현듯... (23)
    • K-POP Planet (14)
    • 촌철경제 (33)
    • 여적 (109)

Tag

주식, 미국, 경제, FTA, 멕시코, 금융위기, 일본, 금융위원회, 경제개혁연대, 삼성, 이집트, oci, 부동산, 국세청, 프랑스, 어제의 오늘, 불공정거래, 오키나와, 영국, 금융감독원,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11/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