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들의 군입대를 배웅하기 위한 여행상품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사들이 개인 또는 팬클럽 별로 한국을 방문하는 수요가 늘어나자 내놓은 신상품이다. 도쿄신문은 7일 “여행사인 긴키(近畿) 일본투어리스트가 오는 25일 군에 입대하는 6인조 남성그룹 ‘초신성’의 리더 윤학을 한국 현지에서 전송하기 위한 투어를 5일부터 모집한 결과 이틀 만에 약 200명의 팬이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2박3일 경비가 13만엔(약 200만원) 안팎으로 비용이 만만치 않은 상품인데도 상당한 규모가 몰린 것이다. 신문은 “이는 일본에서 케이팝(K-POP)의 인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한류 스타의 군 입대 배웅 투어가 히트 관광상품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금까지는 팬클럽 차원에서 조직하는 방식의 소규모 ‘군 입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