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단샤(講談社) 출판사가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 뮤지컬 의 일본 공연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이유지만 한국측 제작사는 “원작과 달라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라고 맞서고 있다. 1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제작사인 쇼치쿠(松竹)가 다음달 일본에서 상연할 한국 뮤지컬 에 대해 원작 만화를 출판한 고단샤가 14일 도쿄지방법원에 공연 중지 가처분신청을 했다. 는 10월8일부터 11월6일까지 오사카(大阪) 쇼치쿠극장 무대에 오른 뒤 12월 한국공연에 이어 중국 베이징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투어도 계획 중이었다. 걸 그룹 ‘카라’의 리더인 박규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으며 오사카 총영사관이 후원하고 있다. 의 원작은 일본 만화가 스즈키 유미코(鈴木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