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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3중고

일본은 미국 신용등급 하락 등 세계 금융불안으로 경제가 ‘3중고’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감이 팽배해 있다. 동일본대지진이라는 대재난과 엔화의 고공행진으로 경제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을 떠받쳐온 미국내 소비가 급락할 가능성이 추가된 것이다. 일본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그간 회복세를 보여온 미국내 판매가 이번 신용등급 하락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아사히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일본 완성차업계에서 미국은 가장 중요한 판매처이며 미국내 실적이 기업 전체의 실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아사히는 금융자산 가격의 변동이 소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번 신용등급 강등이 신차판매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물론 유럽도 경기악화 조..

일본의 오늘 2011.08.08

미국 신용등급 강등 문답풀이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재정적자의 우려를 들어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하면서 미국의 국채 신용등급이 영국이나 독일, 프랑스, 캐나다 보다 낮아지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주요외신과 국내 전문가 전망을 토대로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정리했다. -S&P가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이유는. “S&P는 신용등급 강등의 이유로 미 행정부와 의회간의 부채한도 증액에 대한 합의가 재정적자를 줄이는 데 충분치 못한 결정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세금인상 등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 점을 우려한 조치다. 신용등급 강등은 채권이나 다른 부채상품 구매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커졌다는..

신문에 쓴 글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