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의 민낯

  • 방명록

2011/11/01 1

<훌라걸스>의 제작자 이봉우 인터뷰

“쓰나미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도호쿠(東北) 지방 주민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시름을 잊는 모습을 보며 ‘영화의 힘이 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 주목받는 일본 영화를 제작해온 재일동포 영화인 이봉우씨(51·사진·전 시네콰논 대표)는 1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의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자 우선 도호쿠 지방 ‘이동영화관’ 이벤트 이야기부터 꺼냈다. 그는 13t짜리 대형트럭에 영사기와 130명이 앉을 수 있는 간이 객석을 싣고 지난 9월부터 미야기(宮城)현 마쓰시마(松島)와 후쿠시마(福島)현 아이즈와카마쓰(會津若松) 등을 돌며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 주민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있다. “20년 동안 영화관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다는 이들이 쓰나미로 극장건물이고 뭐고 다 쓸려가 버린 폐허에서 영화를 관..

일본의 오늘 2011.11.01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신문기사의 민낯

경향신문 서의동의 블로그입니다.

  • 분류 전체보기 (1708)
    • 일본의 오늘 (1033)
    • 한국과 일본 (47)
    • 사람들 (68)
    • 칼럼 (147)
    • 어제의 오늘 (23)
    • 읽은거 본거 (68)
    • 여행의 맛 (30)
    • 신문에 쓴 글 (101)
    • 불현듯... (23)
    • K-POP Planet (14)
    • 촌철경제 (33)
    • 여적 (109)

Tag

금융위원회, 주식, 멕시코, 국세청, 오키나와, FTA, 금융위기, 일본, 경제개혁연대, 이집트, 어제의 오늘, oci, 불공정거래, 부동산, 삼성, 프랑스, 미국, 경제, 금융감독원, 영국,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11/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