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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일본 배우 야마모토, 거물 이시하라와 총선서 격돌

지난해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탈원전’ 운동가로 변신한 일본 배우 야마모토 다로(山本太郞·38·사진)가 다음달 16일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자민당 간사장을 지낸 거물 정치인 이시하라 노부테루(石原伸晃·55)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야마모토는 1인 정당인 ‘신당 지금은 혼자’를 결성해 도쿄 8구인 스기나미(杉)구에서 출마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야마모토는 일본영화 과 장동건이 주연한 한국영화 에 출연해 한국에도 알려져 있는 연기파 배우로,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탈원전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 때문에 TV드라마 출연이 취소되고 소속 연예기획사를 그만두게 되는 등 수난을 겪었다. 그는 2008년에는 “독도는 한국에 주는게 좋다”는 발언으로 일본 내에서 물의를 빚기도 했다. ..

사람들 2012.12.05

중 “북, 한반도 안정의 틀에서 신중히 행동하길” 이례적 촉구

중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신중한 행동’을 촉구했다. 이는 북한에 대해 사실상 장거리 로켓의 발사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해석돼 중국 정부의 대북 태도에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4일 “중국은 조선(북한)이 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큰 틀에서 출발해 신중히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위성을 발사하지 않기를 바라느냐는 물음에 “조선은 주권국가로서 평화적으로 우주를 이용할 권리가 있지만 현재 한반도 정세, 유엔 안보리 관련결의에 의해 권리에 제한을 받는 등 이유로 우리는 이런 의견을 표시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훙 대변인은 이어 “위성 발사 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조선과 여러차..

일본의 오늘 2012.12.05